비오는 날 우산 쓰고 나들이 하자.



비오늘 우산 쓰고 나들이 하자.


여름이 다가 오고해서 장화랑 비옷, 우산을 얼마전에 사줬었는데, 비가 안와서 집안에서 계속 쓰고 다니다가 오늘 드디어 장화 신고 밖에 나갈수가 있었다. 빗물 고인 곳에 첨벙첨벙 거리기도 하고, 고양이 우산 쓰고 다니면서 빗 소리도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완전무장(?)을 하고 나왔는데,,, 비는 이슬비만 내리고 물이 고인 곳도 별로 없어서 생각만큼이나 재미 있는 놀이를 할수 없었다. 하지만 처음 우산을 가지고 나와서 그런지 아라는 많이 들떠 있는 것 같았다. 



밖에 비가 온다고 하니까 들떠 있는 아라. ㅋㅋ

드디어 우산이랑 장화를 제대로 쓸수 있겠구나?



밖에 나와 보니까 생각보다 비가 별루 안온다.



엄마.. 비가 많이 안와.. 우산 써야 돼?



그래도 여기저기 비가 온 흔적들을 보고 재미 있어 하는 모습. ㅋ



우산 어떻게 쓰는거야?



이렇게 쓰면 되는거지? ㅋㅋ

아라야.. 한쪽 손도 밑에 잡고 써야지 :)



일단 교회 가서도 잠시 동안 우산 쓰고 있는 걸로 하자. ㅋ



교회안 사랑방에 와서는 일단 빵부터 먹고, 우산을 어떻게 써야 되는건지 다시 이야기 하고 있는 중 ;;



Photo by LUMIX G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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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혜정 2013.05.20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여운 아라~꾸시님도 사진 넘 잘찍으시고~ ^^